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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렌버핏이 선택한 주식

알라비디오 2021. 12. 27. 22:10

워렌버핏 포트폴리오

 

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 중 비중의 70%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4종목을 소개합니다. 이 종목 소개는 CNBC가 소개합니다.

 


CNBC에 따르면 워렌버핏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주식은 바로 애플입니다. 그 다음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 /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/ 코카콜라 비중 순으로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.

 

지난 2016년 워렌버핏은 워렌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 포트폴리오에 처음으로 애플을 추가했다고 합니다. CNBC에 따르면, 올해 3분기 기준으로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하고 있는 애플 주식은 약 1284 억 달러 규모라고 합니다.

 

두번째로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주식은 바로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입니다.  워렌버핏은 금융주를 좋아하고,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, 주식 보유 비중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금융주인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2위 3위에 차지하고 있습니다. 

 

 

하지만, 이 두종목 이외의 다른 금융주들은 워렌버핏의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됐다고 합니다. 

 

마지막으로, 워렌버핏의 4번째로 많이 차지하고 있는 종목은 바로 코카콜라입니다. 워렌버핏과 코카콜라는 빼놓을래야 빼놓을 수 없는 사이인데요, 워렌 버핏은 1987년 주식시장 폭락 이후 코카콜라에 본격적으로 투자했다고 합니다. 워렌 버핏에게 있어 코카콜라는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볼 수 있는데요,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코카콜라 배당금을 통해 매일 2억 원이 넘는 수입이 적립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.